
[OSEN=하수정 기자] 배우 한가인이 브라이언만의 한국어 1타 강사가 됐다.
10일 오후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에는 '수능 국어 1등급 한가인 경악, 브라이언 대환장 맞춤법 파괴현장'이라는 동영상이 게재횄다.
한가인의 등장하자, 브라이언은 ""너무 예쁘다. 선생님이 너무 예쁘다"며 미모에 감탄했다.
브라이언은 "사과를 갖고 왔어야 됐다. 외국에서는 선생님을 만났을 때 학생들이 아침에 사과를 준다. 든든하게 맛있는 사과를 주는데, 건강을 생각해 주는게 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오늘 한국어를 가르치는 역할이라고 하던데 이미 한국어를 너무 잘하신다"고 말했고, 브라이언은 '한국 생활 27년 차'라고 알렸다.
"아직도 헷갈리는 표현이 있냐?"는 질문에 브라이언은 "처음 들어 보는 단어들이 있다. 그럼 어쩔수 없이 바보기 되기 싫어서 아는 척 한다"고 답했다. 이에 한가인은 "우리도 영어할 때 그런다"며 웃었다.
한가인은 학창시절 전교 5등, 수능에서는 400점 만점에 384점을 받은 걸로 유명하다. 이후 경희대를 진학해 관광경영학 학사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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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브라이언 The Brian'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