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정우 챙기는 은우… ‘슈돌’ 어벤저스의 훈훈한 내리사랑

연예

MHN스포츠,

2026년 3월 10일, 오후 08:53

(MHN 김설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은우, 정우, 하루 세 아이의 가슴 따뜻한 내리사랑이 공개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슈돌’ 612회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에서는 은우, 정우, 하루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정우의 ‘형아 모드’ 발동이다. 평소 은우의 보살핌을 받던 정우가 이번에는 직접 하루의 육아를 담당하며 의젓한 모습을 선보인다. 평소 은우에게 케어를 받던 정우가 형 은우처럼 하루를 살뜰히 챙기며 형아미를 뽐낸 것. 정우는 “너 되게 잘 먹는다”라며 이유식을 먹는 하루의 모습을 꿀 뚝뚝 눈빛으로 바라본 후 “삼촌, 제가 이유식 먹여 줘도 돼요?”라며 하루의 입에 이유식을 넣어준다. 이어 “하루야 맛있게 먹어”라며 다정한 한마디를 더하며 기특한 형아 면모를 드러낸다.

하루 역시 정우의 손길에 맞춰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맛있게 이유식을 받아먹으며 화답했다. 정우는 하루가 잘 먹는 모습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러한 정우의 모습을 지켜보던 은우는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은우는 여전히 자신에게는 어린 동생인 정우를 챙기기 위해 “우리 아기”라고 부르며 정우를 꼭 안아주고 다정하게 토닥이는 등 ‘스윗 형아’의 면모를 드러냈다.

은우가 정우를, 정우가 다시 하루를 챙기는 훈훈한 광경에 스튜디오의 MC 김종민은 “내리사랑이네요”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3년 첫 방송 이후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 잡은 ‘슈돌’은 은우와 정우 형제의 화제성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은우, 정우, 하루의 다정한 만남은 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