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외식·놀이동산 안 가봐…육성회비 못 내서 맞던 시절"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0일, 오후 09:09

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배우 김광규가 '혼자는 못 해'에 맛집 투어와 놀이동산 가기를 의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부산으로 떠난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의 모습이 담겼다.

부산 송도에서 나고 자란 김광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어 김광규는 부산에서 선수 생활을 한 추성훈을 더욱 반기며 "같은 서구 아이가!"라고 사투리를 내뱉기도. 더불어 김광규는 추성훈이 같은 시기에 부산에 있었다는 말에 "나 때린 사람이 너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광규는 부산 출신으로 부산 맛집을 알려달라는 요청이 많다며 "나는 33년 동안 부산에 살면서 한 번도 외식해본 적이 없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육성회비도 못 내고 손바닥 맞던 시절이라서"라며 부산 맛집 투어를 의뢰했다.

이어 김광규는 "학창 시절에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서 제대로 놀지 못했다, 놀이동산도 못 가봤다"라며 놀이동산 가기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혼자는 못 해'는 두려움은 나누고, 웃음은 배가 되는, 함께 해서 더 즐거운 하루! 게스트 맞춤형 팀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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