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현우, 할아버지의 병원 지분 상속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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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0일, 오후 09:10

(MHN 이수진 기자) 10일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는 이강세(현우)가 병원 휴직계를 내고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정리하겠다며 모종의 일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강세는 강마리(하승리)에게 “병원 휴직원을 내고 주변을 정리해야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마리는 “나는 선배와 무슨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않는다. 엉뚱한 생각 마라”고 이야기하며 위로했다. 

윤순애(금보라)는 가족들에게 “강세와 마리는 절대 안된다”라고 선언했고 이풍주(류진)는 “강세의 조부가 병원의 지분을 갖고 있다”며 “손자인 이강세가 그 지분을 이어받지 않으면 그 지분은 병원 재단에 귀속된다”고 말했다. 

조기창(주석태)은 이강세에게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 조부 돌아가시기 전에 네가 조씨성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분이 날라간다”고 설득하며 “나를 미워하고 말고를 떠나서 네 권리는 찾아라”라고 강세에게 간절하게 부탁했다.

이강세는 진기식(공정환)을 찾아가 휴직원을 제출하며 “조현배 이사님을 잘 보호하라. 그렇지 않으면 7% 지분을 상속받아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정면돌파했다.

한편 조기창은 주시라(박은혜) 집으로 찾아가 분노하는 윤순애에게 “죄송하게 됐다. 죽을 죄를 졌다. 용서해달라”며 무릎을 꿇고 사과를 했다. 하지만 윤순애와 주시라는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다.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같이 있던 엄기분(정애리)과 윤언경(조향기)은 조기창에게 물과 소금을 뿌렸고 수모를 당한 조기창은 화를 내며 떠났다.

이풍주는 강마리를 불러 “강세가 휴직원을 내고 연락이 안된다”고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마리는 “강세 선배가 걱정된다”며 이풍주에게 털어놨고 이풍주는 “걱정할 일 없을 것”이라며 마리를 안심시켰다.

화가 난 조기창은 강마리를 만나 “집에 가서 용서를 빌었는데 물벼락을 맞았다”고 말하며 “아무래도 강세랑은 안된다. 강세와 정리하라”고 둘 사이를 결사 반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강세는 안수선(이지연) 집을 몰래 찾아가 어른들 모르게 지내면 안되겠느냐고 부탁했고 안수선에게 “아는 경찰 있느냐. 조기창의 비밀 수사를 의뢰하고 싶다”고 말해 이강세의 숨은 꿍꿍이가 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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