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경남, '런닝맨'서 만나…예능 쉬라고 조언"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0일, 오후 09:31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재석이 김경남과 인연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김경남, 전석호, 이솜이 게스트로 등장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전석호는 유재석과 예능 '런닝맨'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유재석 "내가 당시 경남이한테 예능 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었다"라며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경남이 "그때 첫 예능이라서 적응을 잘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에 유재석이 "지금도 톤이 상당히 낮네"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그가 이어 "소속사 야유회에서는 활약을 좀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유연석이 "이런 활약이었어. 이런 '허당미'가 있는데, 게임을 너무 못하더라"라고 '팩폭'했다.

이후에도 김경남이 '예능 울렁증'에 시달렸다. 새 작품 소개에 한껏 긴장해 어려움을 겪는가 하면 발음이 꼬이자 "다시 할까요?"라는 등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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