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된 소유, 다이어트 언급 "사람들이 쉽게 뺀 줄 아는데.." 오해 해명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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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0일, 오후 09:3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알딸딸한참견' 에서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 | 알딸참 EP.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MC 뮤지는 소유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소유는 전성기 때 술 주량이 못 말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유는 “강을 건너면 미친 듯이 마신다”며 웃었다. 이어 “지금은 소주 한 병 반 정도 마신다”며 “하이볼 9도짜리 다섯 잔 정도 마시면 그때부터 기분이 좋아진다”고 솔직한 주량을 공개했다.

또한 소유는 MC들과의 관계에 대해 “뮤지 오빠와 허경환 오빠는 애매하게 친한 사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웃음을 터뜨렸다. 뮤지는 “만나면 친하게 술을 마시지만 평소에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다. 그래도 만나면 어색하지는 않다”고 설명했고, 소유 역시 “나도 그렇다. 누군가와 친하다고 표현하는 게 어렵다”며 “주변에 친한 사람이 많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에 뮤지는 “나는 소유랑 친하다고 생각한다. 내 기준에서 친하다는 건 서로 고민을 한두 번 정도 들어준 사이다”라고 말했고, 소유는 “일리 있다”며 웃었다. 이어 “그럼 정정하겠다. 뮤지 오빠랑은 친한 게 맞다”며 “허경환 오빠는 아직 애매하다.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소유는 최근 다이어트 근황도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쉽게 살 뺀 줄 아는데 1월부터 미친 듯이 뺐다”며 남몰래 노력한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ssu08185@osen.co.kr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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