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막걸리 술빵 실패…"바게트 이기겠다" 재도전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0일, 오후 10:34

tvN '백사장3' 캡처

tvN '백사장3' 캡처
'백사장3' 막걸리 술빵 만들기에 실패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프로그램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의 한국식 고깃집 '한판집' 장사가 이어졌다.

손님이 끊긴 장사 4일 차 저녁, 막걸리 술빵을 준비한 백종원. 백종원은 "막걸리 술빵을 프랑스 와서 만들게 될 줄 이야"라며 "빵을 워낙 좋아하니까 술빵도 좋아할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숙소에서 완벽하게 성공했던 것과 달리 술빵이 질척이는 상태로 제대로 쪄지지 않아 위기를 맞았다.

결국 백종원은 "발효가 속 썩이더니 결국 안됐어"라며 술빵의 실패를 알렸다. 백종원은 "덜 익은 게 아니라 발효가 잘못됐다"라며 전날보다 10도가 높았던 기온에 과발효 상태로 빵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이에 백종원은 디저트를 주문한 손님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해 수습했다. 이후 백종원은 "바게트를 이기겠다"라며 술빵에 재도전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tvN '백사장3'는 한식 불모지에서 미식 최강국까지 해외 밥장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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