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교수가 된 유연석이 모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들은 첫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나섰다. 유연석은 자신이 다녔던 세종대학교 근처에 가자 추억에 젖은 나머지 길을 헷갈리는 모습을 보여 유재석에게 구박을 받았다. 유연석은 유재석의 구박에도 기죽지 않고 유독 들뜬 모습을 보였으며 “우리 팀 세 명이나 있으니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틈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내내 세종대학교를 언급하며 과거에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내내 학교 이야기를 한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그 와중에 유연석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로 임용된 소식을 전하며 남다른 학교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번째 틈 미션을 성공하고 이들은 식사를 위해 세종대학교 앞에 있는 분식집을 방문했다. 유연석은 “학교를 오래 다녔다. 공군 갔다 와서 3년을 쉬었다. 활동하면서 휴학 다 썼다. 학부만 9년이다. 그리고 대학원까지 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솜은 그랬던 유연석이 이제 교수까지 된다고 덧붙였고 전석호는 유연석 교수의 연기를 볼 수 있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꼭 보길 바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근처의 카페를 찾았고 유연석은 자신이 커피를 사겠다며 플렉스를 했다. 이에 유재석은 유연석을 ‘안 교수’라고 부르며 잘 마시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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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틈만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