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이은형, 3살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길바닥서 오열.."기분 이상해"(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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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0일, 오후 10:30

[OSEN=하수정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어린 아들의 첫 어린이집 등원에 눈물을 쏟았다.

10일 오후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엄마 어린이집 가는데 왜 울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은형-강재준 부부는 아들 현조의 첫 어린이집 가는 날을 위해 아침부터 바쁘게 준비했다. 

세 사람을 차를 타고 이동했고, 이은형은 "기분이 좀 이상하다. 오늘은 적응 기간이고, 어린이집 첫 날이라서 준비물도 없이 맨몸으로 간다. 아마 내일부턴 준비를 해오라고 할 것 같다"며 " 아파트 내에 있는 가정 어린이 집이라서 선생님이 좋다는 평이 많다"고 기대했다.

3살 현조는 첫 어린이집에 생각보다 잘 적응했는데, 이은형은 "난 지금 갑자기 한바탕 들어가서 울었다. 현조가 아니라 내가 울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OT를 진행하는데 바보처럼 눈물을 흘렸다. 현조가 적응하는 것도 좋은데 막 눈물이 나더라"며 "현조와 잘 놀아주는데 한계가 있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강재준은 "우리에게 갑자기 주어진 자유에 당황하고 있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설렌다"고 했지만, 이은형은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강재준은 "어우 난리야. 너 어린이집 들어가라. 나 혼자 나갔다 들어올게. 빨리 들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형은 식당에 들어가서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화면에는 '이정도면 그냥 보내지말자ㅋㅋ'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 hsjssu@osen.co.kr

[사진] '기유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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