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알딸딸한참견' 채널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유는 "올해 서른다섯인데 결혼을 안 해야겠다 이런 것보다는 원래 인생의 목표가 현모양처가 꿈이었다. 그런데 코로나 때 아기들이 먼저 '아 나 마스크 없잖아' 하는 걸 보면서 이런 세상에 애를 낳고 싶지 않았다. 원래 애를 빨리 낳고 싶어서 서른 살에 몸을 가장 건강하게 만들어서 난자를 얼리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소유는 "그런데 난자를 얼리고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배에 주사를 맨날 맞아야 한다더라. 제가 니들 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난자를 얼려도 내가 맨날 주사를 맞아야 하면 이건 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아이를 낳을 게 아니라면 굳이 결혼을? 아이가 생각이 없어지니까 결혼 생각도 없어졌다. 결혼하기 싫다는 게 아니라 생각이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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