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곽민경 “조유식과 재결합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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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0일, 오후 10:56

(MHN 박선하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이 조유식과 재결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0일 곽민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환승연애를 차마 못 봤던 이유… 드디어 Q&A’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곽민경은 “댓글로 궁금한 걸 많이 남겨주셨다”며 “많이들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정리해서 가져왔다”고 말하며 Q&A 형식으로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질문은 조유식과의 재회 여부였다. 이에 대해 곽민경은 “많이들 궁금해하는 재회는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방송이 전부가 아니기도 하고, 방송이 끝난 뒤 서로 그동안의 오해를 대화로 잘 풀었다”며 “지금은 진심으로 서로가 잘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곽민경은 방송 이후 쏟아졌던 악플에 대한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도 있지만 싫어하는 분들도 많았던 것 같다”며 “사실 조금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어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스스로 생각하다 잠을 못 잔 적도 있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많이 위로해준 친구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방송이 공개되는 시간에 대한 부담감도 고백했다. 곽민경은 “수요일 오후 6시가 정말 무서웠다”며 “방송 시간이 되면 손이 떨린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방송이 나오는 날이면 집에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곽민경과 조유식은 최근 종영한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약 7년(2017년 7월~2025년 1월) 동안 연애를 이어온 커플이었지만, 최종 선택에서 엇갈렸다.

당시 곽민경은 조유식과의 재회를 선택했으나, 조유식은 다른 출연자인 박현지를 선택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마무리됐다.

사진=곽민경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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