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이효리' 나무... 또 미담 터졌다! '몽글상담소'도 순항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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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0일, 오후 11:08

[OSEN=김수형 기자]가수 이효리의 따뜻한 미담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 역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유튜브 채널 아보피치에는 ‘효리언니가 지현이에게 코트를 선물한 이유 | 몽글상담소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촬영하며 생긴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촬영 당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를 만난 유튜버 지현이 현장 비하인드를 전하는 모습.

지현은 “처음 실제로 봤을 때 너무 예뻐서 놀랐다”며 이효리에 대해 “엄청 착하고 잘해준다”며 “쉬는 시간에 효리 언니가 먼저 말을 걸어주고 젤리도 챙겨줬다. 고양이, 강아지 키우는 이야기도 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효리를 ‘언니’라고 부르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지현은 “같이 쇼핑하다가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서 ‘저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더니 쿨하게 허락해줬다”며 “그런데 전화번호를 못 물어보고 사인도 못 받아서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특히 예상치 못한 선물도 받았다고. 그는 “사진을 찍다가 효리 언니가 입고 있던 코트가 크다면서 ‘너 이거 입어라’ 하고 벗어줬다”며 “지금도 그 코트를 가지고 있고 아직도 입고 다닌다. 직접 받은 옷이라 더 특별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훈훈한 미담이 전해진 가운데, 이효리가 출연 중인 ‘몽글상담소’ 역시 순항 중이다.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를 응원하는 국내 최초 리얼 연애 프로젝트로,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상담소장으로 나서 사랑을 꿈꾸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은 방송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도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 이에 이효리는 10일 개인 SNS를 통해 해당 화면을 공유하며 “넷플릭스 TOP10 진입… 세상에나”라는 글을 남겨 벅찬 심경을 전했다.

훈훈한 미담 속에서 프로그램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효리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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