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누가보면 아들 군대 가는줄..어린이집 보냈는데 눈물 펑펑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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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0일, 오후 11:00

[OSEN=하수정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3살 현조의 어린이집 적응 기간에 롤러코스터 급 감정 변화를 드러냈다.

10일 오후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엄마 어린이집 가는데 왜 울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은형은 아들 현조의 어린이집 등원 첫날 길바닥에서 오열했고, "현조가 아니라 내가 울었다"며 "OT를 진행하는데 바보처럼 눈물을 흘렸다. 현조가 적응하는 것도 좋은데 막 눈물이 나더라. 현조와 잘 놀아주는데 한계가 있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둘째 날에는 육아 해방에 기뻐한 이은형은 등원 3일 차 다시 눈시울을 붉혔다. "현조가 바로 지금 들어갔다. 오늘은 왜 눈물나지?"라며 "이제 애가 좀 알다보니가 안 들어가려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가 데려다 주고 나올 때 '이이이' 하는 거 보니까.."라며 5분에 한 번씩 바뀌는 '롤코' 급 감정을 선보였다.

이은형은 집에서 택배와 아이의 장난감 등을 정리했고, "이 시간에 현조가 없는게 이상하다. 배달 온 택비 뜯을 때 자기도 보겠다며 '와우' 이러면서 난리가 나는데 아무도 안 달려드니까 신기하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를 본 남편 강재준은 금방 짜장면을 폭풍 흡입하고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아내에게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 hsjssu@osen.co.kr

[사진] '기유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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