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유선이 결혼 후 유독 더 행복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25주년 은혼 여행이 그려졌다.
이성호는 “결혼하고 첫해에도 일하는 건 똑같고. 새벽 3시에 집에 온 것 같다. 그래도 나한테 바가지 긁거나 구박 안 하고 웃으면서 나를 맞이하고 그래서 ‘나랑 결혼해서 저렇게 좋은가 보다’ 했다”라며 신혼을 회상했다.
이어 “‘너 그때 내가 그렇게 좋았어?’ 물어봤지 않냐. 나중에 알아봤더니 ‘결혼 전에는 늦게 들어가거나 맨날 전화하고 허락받아야 했는데 전화, 허락 안 받아도 돼서 너무 좋다’ 하더라. 생각지도 못한 답이었다. 누구라도 빨리 결혼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더니 갑자기 싸해지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윤유선은 “결혼했더니 잔소리하는 사람도 없고 남편은 늦게 와서 더 좋아. 늦게 자도 돼”라고 말해 이성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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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