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고백' 소유 “어린 시절 기초수급자…나 때문에 집 털렸다”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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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1일, 오전 12: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소유가 힘들었던 어린 시절과 데뷔 이후 겪은 마음고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형들 참견 시작했다가… 소유한테 역공당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유는 어린 시절 형편이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그는 “8살 때쯤 삶이 마이너스였다. 집이 많이 힘들었다”며 “어린 시절 기초수급자였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가면 진료비가 2500원, 약국은 500원 정도였다”며 당시 생활을 떠올렸기도.

특히 중학교 시절 집이 도둑을 맞았던 일화도 전했다. 소유는 “그게 사실 나 때문이었다”며 “내가 열쇠를 자주 잃어버려서 엄마한테 혼날까 봐 창문을 타고 집에 들어간 적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와서 조사했는데, 누군가 내가 창문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 집이 빈 줄 알았던 것 같다고 하더라”며 씁쓸한 기억을 털어놨다.

현재는 다행히 시스타 성공해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소유는 "사주에서  올해부터 너무 좋다고  그래 하고싶은거 다 하라더라”며 웃음짓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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