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사장3' 캡처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프로그램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의 한국식 고깃집 '한판집' 장사가 이어졌다.
호기롭게 시작했던 토요일 장사. 손님이 많았던 점심때와 달리 술을 찾는 손님들로 붐비는 거리에 '한판집'이 외면받기 시작했다. 더불어 막걸리 술빵 반죽의 과발효로 술빵을 내놓지 못하며 위기를 맞이했다.
이에 백종원은 가게 안 손님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고추전을 서비스로 제공하며 손님들을 유인하는 전략을 세웠다. 그러나 술집과 밥집을 겸하는 식당이 많은 상황에, '한판집'의 저녁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고, 결국 목표 80인분 달성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tvN '백사장3' 캡처
가족 손님에 술손님까지 고려한 '김치찜' 한판으로 장사 5일 차의 문을 열었다. 앞서 백종원은 "바게트를 이기겠다"라며 막걸리 술빵 재도전에 성공,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 처음으로 포장 판매까지 시도해 장사 열기를 더했다.
한편 tvN '백사장3'는 한식 불모지에서 미식 최강국까지 해외 밥장사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