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봐서 후덕? 민효린, 임신설 쏙 들어갈 비주얼..'엄마' 민효린 일상 눈길

연예

OSEN,

2026년 3월 11일, 오전 06:12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민효린이 임신실을 일축한 모습으로 또 한 번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엄마 민효린의 모습이 가득한 일상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민효린은 ‘임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 태양과 함께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사진작가 목정욱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목정욱은 다수의 연예인 화보를 진행한 인물로, 이날 결혼식에는 RM이 사회를 맡는 등 톱스타 하객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민효린에게 많은 시선이 집중됐다. 단정한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 “혹시 둘째?” 등의 추측이 이어지며 또다시 임신설이 불거졌더 것.

앞서 같은 해 9월에도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옷이 접혀 그렇게 보인 것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민효린 역시 해당 사진을 삭제하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안녕하세요, 민효린이에요. 엄마로서 지내는 제 모습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차분히 상황을 전했다.

결국 둘째 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최근 민효린은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기 가방을 든 채 거울 셀카를 찍거나, 아이 옷이 걸린 옷장 앞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 스타의 모습 대신, 편안한 차림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여전한 미모를 드러낸 그는 ‘엄마 민효린’의 소박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잠시 멈추고 육아와 가정에 집중해왔다./ssu08185@osen.co.kr

[사진]민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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