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땅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10일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도합 90억 날려먹은 신여성 근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은 투자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집 전화로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했더니 용인에 괜찮은 데가 있다고 놓치지 말라더라. (알고 보니) 랜덤으로 전화를 한 것이다. 용인대 있는 땅을 보러 갔다. 아직도 개발이 안 됐는데 들어갈 길이 없다”라고 황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조혜련은 "지금도 그 땅을 가지고 있는데 헬리콥터 타고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경실 또한 “동네 사우나에서 땅 투자를 권유받았다. 내가 마음이 안 좋을 때였다. 언니들을 믿고 땅을 샀다. 20년 전이다”라고 공감했다.
이경실, 조혜련은 세금을 아직도 내고 있다며 황당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아무 쓸모도 없는 땅이다. 싹 다 개발되는데 내 땅만”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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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롤링썬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