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솜이 활약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들은 첫 번째 틈 친구를 만나 필름통 맞히기 미션을 진행했다. 미션에 도전할 때마다 이솜은 버저비터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유연석은 이솜이 뭔가 씐 것처럼 잘했다며 격한 반응을 했다.
점심 식사 시간. 이들은 세종대학교 근처의 식당을 찾았고 이솜은 눈에 띄는 오래된 분식집을 고르며 그곳에서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분식집에 들어가자 사장님이 이들을 격하게 반겼다. 두 번째 틈 친구가 바로 이 분식집이었기 때문. 이 사실을 몰랐던 출연진들은 소름이 돋는다며 이솜에게 오늘 뭔가 있는 날이 아닌지 물었다.

이후 이들은 냄비 뚜껑에 탁구공 올리기 미션을 진행했다. 연이은 실패가 계속되자 전석호는 탁구공에 입김을 넣으면 공이 덜 튀긴다며 열정적으로 입김을 불었다. 전석호는 “침을 바를 수는 없으니. 우리가 부끄러워하지 말자”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모두가 입을 모아 탁구공에 입김을 불었고 드디어 마지막 도전이 시작되었다. 누구보다 열심히 도전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미션이 실패로 끝나자 이들은 미안한 마음에 제대로 고개도 들지 못했다. 유연석은 손을 잡으며 “제가 자주 오겠다”라며 고개를 꾸벅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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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틈만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