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유선, 이성호가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25주년 은혼 여행이 그려졌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일본 쓰루기산으로 향했다. 숲속에서 힐링을 하던 이들 부부는 밀크티를 대접받으며 낭만을 즐기기도. 윤유선은 “다케시 상이 너무 고마웠다. 아주 센스 있게. 차도 너무 맛있고. 어떻게 산에서 그렇게 배려해서 해줬는지”라고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성호는 “다른 사람이 한 건 다 로맨틱하고 맛있는 것이다”라며 질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윤유선은 “감동은 다케시 상이 좀 더 제 취향이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성호는 윤유선을 위해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았다. 윤유선은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이성호는 “25년 눈칫밥 먹고 내가 제일 잘 안다”라고 흡족해했다.
식사 후 거리를 걷던 이들 부부. 윤유선은 일본의 분위기가 돋보이는 거리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했다. 윤유선은 이성호의 사진 실력을 나무랐고, 그때 이성호는 때맞춰 스냅 작가를 섭외했다고 밝혔다.

윤유선은 “잘 나온 사진이 없다. 남편은 쑥스러우니까 계속 말을 한다. 사진을 쓰려고 보면 똑바로 웃고 있는 사진이 없다”라고 말했고, 이성호는 “사진을 메모리의 단서 정도로 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유선은 “남편이랑 어딜 가서 셀카로 찍으면 제가 목이 잘린다”라고 덧붙였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스냅 작가의 리드 아래 명소 곳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작가는 이들 부부에게 손등 키스를 요청했고 이성호는 “노”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호는 틈틈이 윤유선과 뽀뽀를 시도했지만 윤유선은 민망한 듯 고개를 돌리거나 머리 맞대기로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공연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사랑의 자물쇠까지 단 두 사람은 식사를 하러 나섰다. 이성호는 윤유선을 위해 편지를 준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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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