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美 빌보드 '핫 100'도 찢었다..K팝 女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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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1일, 오전 08:1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세계 양대 차트라고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각종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9일(현지시각)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의 타이틀곡 'GO'는 빌보드 핫 100서 63위에 올랐다. 이는 팀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

또 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 역시 13위를 달성하고, 앞서 공개된 빌보드200에서도 [DEADLINE]으로 팀 통산 5번째 차트인에 성공했던 터. 주류 팝 시장 내 블랙핑크의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외에도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압도적인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톱100에서는 44위,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에 올라 팀 발매곡 통산 각각 열두 번째, 네 번째 차트인을 달성하며 싱글·앨범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을 세웠다.

음반 차트도 예외 없이 블랙핑크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최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으며,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의 판매량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

블랙핑크가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 3집 [DEADLINE]은 높은 음악적 완성도로 유력 외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했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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