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가수 태민이 빠르게 새 회사를 찾았다.
11일 더팩트에 따르면 태민은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태민은 지난달 24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당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당사와 아티스트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2024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한 태민은 1월 10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양 측은 10억 원가량의 미정산 문제가 제기되면서 관계가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민이 새 중지를 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 및 콘텐츠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3년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송강호, 김종국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태민은 이전 소속사에서 함께 일했던 매니저들과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향후 음악 활동과 콘텐츠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태민은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루시퍼(Lucifer)', '셜록(Clue+Note)'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가수로서도 '무브(MOVE)', '크리미널(Criminal)', '길티(Guilty)' 등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