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퇴사하고 솔직 고민..."선 베팅, 과연 따서 갚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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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1일, 오후 09:13

[OSEN=박근희 기자] 김선태가 퇴사 후 개인 유튜버로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선태’에는 ‘인생 첫 사무실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선태는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 제가 사실 어제 사무실을 구했습니다. 소박하지만 사무실을 구해서 그 사무실을 여러분께 한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라며 입성 소식을 전했다.

사무실 내부로 들어간 김선태는 구체적인 계약 조건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이 집은 500에 65 정도고요. 사실 싼 건 아닙니다. 충주 지역에서 싼 건 아닌데 빨리 사무실을 구해야 했었고”라며 다소 높은 월세임을 설명했다.

이어 "사실 이제 월세 65만 원이면 좀 싸진 않거든요. 충주에서는? 충주 비하가 아니라 진짜 싼 편은 아니에요. 나중에 혹시 잘돼서 직원분이 필요하면 공간이 그래도 분리가 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라며 전략적 선택이었음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선태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베팅이죠. 선 베팅을 했는데 '따갚되(따서 갚으면 돼)'가 될까? 따서 갚을 수 있을까가 조금 고민이긴 합니다”라고 고백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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