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새 MC 공개… 소정환·박건욱·계훈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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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1일, 오후 09:16

(MHN 박선하 기자) ‘엠카운트다운’의 새로운 MC 라인업이 공개됐다.

11일 Mnet 측은 ‘엠카운트다운’을 이끌 새 MC로 트레저(TREASURE) 소정환,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박건욱, 킥플립(KickFlip) 계훈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글로벌 K-POP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멤버들이 모인 만큼 신선한 진행 케미가 예상된다.

세 MC는 포부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소정환은 “MC로서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며 “앞으로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같은 팀 멤버인 성한빈의 MC 바통을 이어받게 된 박건욱은 “한빈이 형이 오랜 시간 가꿔온 이 자리를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새 MC로서 더욱 열심히 만들어 나갈 테니 지켜봐 달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계훈은 “데뷔의 꿈을 이뤘던 뜻깊은 무대에서 MC를 맡아 큰 영광이다. K-POP 문화를 알리는 데 보탬이 되겠다”면서 “이름처럼 ‘계훈’한 에너지를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재치 있는 각오를 전달했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명의 아티스트가 모여 만드는 새로운 호흡이 엠카운트다운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들이 만들어 나갈 신선한 케미와 재치 넘치는 진행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했다.

한편 소정환, 박건욱, 계훈이 MC로 나서는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12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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