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풍수지리 관심 많아…팥 2㎏ 새집에 뿌려"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1일, 오후 10:49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진서연이 '라디오스타'에서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다재다능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코미디언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주도에 거주 중인 진서연이 최근 이사를 했다고 밝히며 "그 집이 기운이 진짜 좋다, 산방산이 바로 보인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진서연은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다고 고백, "이사 가기 전에 10번도 더 가서 사이즈 재고, 팥 2㎏ 준비해서 온갖 군데 다 뿌렸다, 쌀통에 새 쌀을 넣어서 이사 가기 전날 미리 갖다 놓고"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구라가 "저는 그런 걸 안 믿습니다"라며 "제가 자는 머리맡 위치가 정확하게 북쪽이다, 더 북쪽에서 자고 있다, 어제도 7시간 푹 잤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서연은 하이록스, 영어 공부, 연극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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