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가 야꿍이 첫째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와 ‘야꿍이’로 사랑을 받았던 아들 김지후가 등장헀다.
김정태는 “저 양반은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윽고 모습을 드러낸 ‘야꿍이’ 첫째 아들 김지후는 “16세이고 곧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간다”라고 소개했다.

귀여운 야꿍이에서 듬직한 청소년으로 변한 첫째 아들 김지후는 “그때 영상 기억나냐”는 물음에 기억 난다면서도 “몇 개는 흑역사라서 안 찾아본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태는 “남이 자기를 알아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첫째 아들 김지후는 아빠 김정태가 요리를 하는 사이, 방에서 혼잣말로 무언갈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게임 개발 중이었던 것. 중력, 마찰력 등 물리 법칙을 활용하여 장치 제작을 해 온라인으로 하는 가상의 물리 실험을 한다고.
한혜진은 “저 모든 걸 지후가 만든거냐”라고 놀랐고, 김정태는 “음악까지 지가 선별해서 만든다. 때로는 어떤 아이템이 좋겠냐고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16살에 벌써 물리학 게임 개발자가 된 김지후에 대해 김정태는 “좋은 말로 하면 유니크하고 부정적인 말로 하면 좀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 일 수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굉장히 빠져드는 친구다. 초3부터 게임을 너무 해서 혼낸 적이 있다. 알고보니까 게임을 만들었더라. 중1 때 과학 영재 선발돼서 영재원 다니고 이번에 수료 했다”라며 “애니메이션 만들고 코딩하는 게 최애 관심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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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