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이동휘가 직접 제작과 출연에 참여한 신작 ‘메소드 연기’ 개봉을 앞두고, 최근 불어닥친 ‘단종 열풍’에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11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작품마다 개성이 넘치는 신스틸러 배우 이동휘가 출연한다.
이동휘는 이번 작품에서 ‘왕’ 역할을 맡았음을 밝히며 기대를 모았다. 이에 MC 유재석이 “요즘 박지훈 씨를 비롯해 ‘단종 붐’이 일고 있다”라고 언급하자, 이동휘는 예상치 못한 경쟁 구도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동휘는 “공교롭게도 전혀 의도한 것은 아니다. 어쩌다 보니 시기적으로 겹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진땀을 흘렸다. 특히 화제가 된 박지훈의 연기를 언급하며 “박지훈 씨가 정말 ‘메소드 연기’를 하셨더라”라고 극찬하면서도, 본인의 개봉 시기와 맞물린 상황에 대해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동휘는 이번 작품 ‘메소드 연기’를 통해 희극인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진지한 배우로서의 고뇌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동휘는 “코미디 배우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제작부터 출연까지 참여하며 고군분투했다”라고 밝혀 작품에 담긴 진정성을 강조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