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뮤직, 넷플릭스)
당초 이번 공연의 총 객석 규모는 1만 5000석이었다. 티켓은 지난달 23일 놀(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 직후 매진됐다.
빅히트뮤직은 지난 10일 “보다 원활한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추가 좌석 오픈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티켓 예매는 기존 좌석과 마찬가지로 무료로 진행되며 1인당 1매만 가능하다. 기존 예매자는 예매가 제한된다.
이번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맞물린 컴백 프로젝트의 핵심 이벤트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무대 연출은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맡았던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는다.
앞서 오픈된 기존 공연 좌석은 스탠딩석과 그 뒤편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인근까지 이어지는 지정 좌석으로 나뉜다. 스탠딩석 중 돌출 무대를 둘러싼 일부 구역(A-1~3)의 경우 팬 플랫폼 위버스 글로벌 멤버십 가입자 중 앨범 예약 구매 이벤트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관람 인원 2000여 명을 선정했다.
한편 빅히트뮤직은 온라인상 불법 양도 게시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고 조치해 암표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정 입장 방지를 위해 전체 관객을 대상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암표 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는 추가 인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빅히트뮤직은 “자세한 본인 확인 절차는 관련 홈페이지에 사전 공지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한 생중계로도 시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