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희준, JUDE로 활동명 변경...3월 13일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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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2일, 오전 11:41

[OSEN=최이정 기자] 가수 한희준이 활동명을 'JUDE(주드)'로 변경하고, 싱어송라이터로 그 실력을 더욱 견고히 펼쳐갈 계획이다.

한희준이 JUDE로 활동명을 변경 후, 3월 13일 그의 음악적 역량과 메시지를 담은 신곡이자 자작곡인 'The Prodigal Son(돌아온 탕자)'을 발매한다.

'The Prodigal Son'은 따뜻한 감성과 그루브한 리듬이 인상적인 컨트리 팝 장르에 JUDE 특유의 섬세하고 독보적인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이다.

'Mom im coming home. I had waited whole year(엄마, 저 집에 가요. 정말 긴 세월이였죠)' 가사로 시작되는 이 곡은 '모두에겐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고, 기다리는 이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 의미가 담긴 곡으로, JUDE는 이전보다 한층 단단해진 보이스와 감정의 호흡으로 메시지의 여운까지 더하며 리스너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2012년 미국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11' TOP9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JUDE(한희준)는 국내에서는 'K팝스타3'로 실력을 입증한 후 2017년 뮤지션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자신의 앨범에 직접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 모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두각을 보였는데, 최근까지 RainDrop' 'WakeUp' '버뮤다' '사랑in가' '카르마' 등 더욱 섬세해진 감성과 내공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웰메이드 앨범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사랑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JUDE 신곡 'The Prodigal Son’ 자켓, MV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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