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 된 올림픽스타들…'코리티스' 만난 최가온·'냉부해' 출격 최민정 [N이슈]

연예

뉴스1,

2026년 3월 12일, 오후 03:54

코르티스 인스타그램 캡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탄생한 스포츠 스타들이 '성덕'이 됐다. 미디어를 통해 밝힌 '팬심'이 '최애' 스타들과의 만남으로 이어진 것. '성덕'이 된 스포츠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은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되고 있다.

보이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길리와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함께 '패션' '영크리에이터크루' 챌린지 영상을 올렸다.

최가온은 올림픽 전후 코르티스를 '최애' 연예인으로 꼽은 바 있다. 코르티스가 최가온의 영상에 '축하' 댓글을 남기자, 최가온은 "너무 좋다, 진짜 꿈 같다"라며 감격하기도. 이후 청와대 만찬에서 코르티스의 특별 무대를 '직관'했지만 당시에는 "쑥쓰러워서 말을 잘 못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많은 이야깃거리 속에서 최가온과 '최애' 아이돌의 만남은 더욱 특별해졌다. 영상에서 두 선수는 코르티스 멤버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길리 최민정도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의 '올림픽 특집'에 출연한다. 특히 최민정은 지난달 JTBC '뉴스룸' 특집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한다면서 "IOC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판 파스타 면을 받았다, 이 파스타를 챙겨가서 셰프님들에게 요리를 부탁드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민정은 '냉부해'에서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더욱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최민정은 "그동안 올림픽 메달 땄는데 안 불러주셨다, 여기 나오려고 내가 (메달을) 7개를 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빙상장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최민정과 김길리가 출연하는 '냉부해'는 15일 전파를 탄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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