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메간 폭스가 소셜 미디어 복귀 후 연이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메간 폭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랑은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사나운 괴물이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약 1년 가까이 멈췄던 소셜 미디어를 다시 시작한 후 세 번째 게시물이다.
‘사랑은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사나운 괴물이었다’는 멘트는 전 연인 머신 건 켈리와의 격렬했던 관계를 언급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메간 폭스는 검정색 라텍스 소재의 브라와 T팬티가 살짝 드러나는 매칭 스커트,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스튜디오 바닥을 기어가듯 이동하는 포즈를 취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메간 폭스는 살짝 드러난 옆구리쪽 문신과 한 팔을 가득 채운 문신, 흑발의 긴생머리 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액세서리와 선글라스, 네일아트로 화려함을 더했다.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강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 메간 폭스의 머신 건 켈리는 “우리가 아기를 낳았다는 게 신가하다”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메간 폭스의 이전 게시물에도 “내가 네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게 신난다”라고 적은 바 있다.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는 2022년 1월 약혼한 후 숱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다가 2024년 결국 결별했다. 이들은 결별 후 지난해 3월 딸 사가 블레이드를 출산했다. 다만 재결합하지는 않았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측근은 “이미 오래 전부터 연인 관계로 지내지 않았다. 로맨틱한 감정은 끝났고, 현재의 관계는 오직 공동 육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메간 폭스는 이전 결혼에서도 세 아이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메간 폭스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