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남성과 결혼한 걸그룹 전 멤버, 자연분만 '출산'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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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2일, 오후 05:45

(MHN 김소영 기자) 일본의 인기 여성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출신 배우 마츠무라 사유리가 출산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12일 마츠무라 사유리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에 출산 소식을 알렸다. 유튜브 채널에는 짧지만 출산 당시 현장을 담은 브이로그도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3일 마츠무라 사유리는 열애설 약 2년 만에 "결혼했다. 또 소중한 생명도 얻었다"라며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 그는 진통을 느끼며 "아프다"라고 신음한다. 이어 출산을 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한 장면이 나온다. 병원에서는 의료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때때로 밀려드는 고통에 신음하는 모습이다.

이윽고 마츠무라 사유리는 "진통이구나 이거"라고 말하며 고통스러워하다가, 이내 출산한 아이를 옆에 두고 환하게 웃으며 "감사합니다. 태어났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마츠무라 사유리는 "작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매일이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다.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라며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마츠무라 사유리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도쿄 내 기업에 근무하는 회사원이라고. 

마츠무라 사유리는 2012년 노기자카46의 1기생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팀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신데렐라 콤플렉스', '카케구루이' 주연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 마츠무라 사유리 유튜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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