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임원희가 8년 차 연희동 주민이라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가 처음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MC들이 "임원희 씨가 사는 아파트에 임장 갔었다"라고 최근 방송에 대해 전했다. 앞서 개그우먼 김숙이 연희동 임장을 갔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됐었다.
임원희가 "미리 말해 줬으면 마중 나갔을 텐데"라면서 "지금도 거기 산다. 연희동 산 지 거의 8년 됐다"라고 말했다.
MBC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특히 임원희가 동네 특징이 있다며 "연희동 하면 높은 건물이 별로 없다. 단독주택 촌이 있어서 조용하다. 심지어 개들도 잘 안 짖는다. 한두 번 짖고 조용히 하라고 하면 조용히 한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개그맨 양세형이 격하게 공감했다. 그가 "연희동은 홍대 근처처럼 사람들이 밖에 계속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조용하지만 막상 가게 안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라고 거들었다.
이를 듣던 모델 주우재가 "그러면 방범이 안 되지 않냐?"라고 하더니 "거기를 털어야겠네~"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