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베트남에서 깜짝 '은퇴' 선언..공연 철수 위기는 어쩌나 ('바다건너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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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2일, 오후 10:3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바다 건너 듀엣'에서 가수 KCM이 해외 게릴라 공연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12일 방송된 KBS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다음 무대를 위해 베트남으로 향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통 발라더 KCM이 아티스트로 등장해 현지에서 게릴라 공연에 도전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제작진이 예상 관객 수를 묻자 KCM은 “500명 정도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500명을 못 넘으면 진짜 은퇴하겠다”고 농담 섞인 돌발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긴장감으로 바뀌었다. 제작진이 갑작스럽게 분주해지더니 긴급회의가 열렸고, 현지 공연과 관련된 허가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불투명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무거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특히 야심한 시각이라 정확한 상황 파악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제작진은 “지금 상황이면 귀국해야 할 수도 있다”고 위기 가능성을 언급했고, 예상치 못한 변수에 모두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KCM 역시 의욕이 꺾인 듯한 모습이었다. 그는 “우리 공연이 못 열리면 진짜 어떻게 해야 하냐”며 아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연 위기를 딛고 베트남에서 게릴라 공연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바다 건너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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