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눈물 뚝뚝…박유호 지켜낼 수 있을까? ‘우주를 줄게’ 최종회 결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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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12일, 오후 10:40

배인혁, 노정의가 후견인 심사 통과를 위해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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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측은 종영을 앞둔 12일, 위기를 맞닥뜨린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선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법정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는 달콤한 연인 모드에 돌입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돈에서 연인으로, 진짜 ‘자기’하는 사이로 거듭난 두 사람의 ‘꽁냥’ 모먼트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 심사에서 부적격하다는 의견을 받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엔딩은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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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위태롭고도 슬픈 눈빛으로 선태형을 마주한 우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쩐지 감당하기 힘든 슬픔에 잠긴 듯 눈물을 흘리는 그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런 우현진을 다독이며 끌어안는 선태형의 표정에도 걱정이 묻어난다. 이어 법정에서 포착된 선태형, 우현진, 선우주의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선태형과 우현진. 사뭇 비장함이 감도는 이들의 분위기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선 최종회 예고편에서 아동의 안전을 위해 긴급 보호조치를 취하겠다는 경찰의 목소리 뒤로, 차를 쫓아가며 무너져 내리는 우현진의 오열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들이 맞이할 엔딩은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오늘(12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선태형과 우현진이 선우주의 후견인 자격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가족이라고 하기엔 너무 먼 사이였지만, ‘우주’를 통해 성장하며 이제는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진짜 ‘가족’이 된 선태형과 우현진. 과연 이들이 후견인 심사를 무사히 거치고 선우주를 지켜낼 수 있을지, 마지막 이야기를 놓치지 말고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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