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포비아’ 연우, 수척한 얼굴…김현진-조윤서 날 선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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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12일, 오후 10:56

김현진이 연우를 지키기 위해 조윤서와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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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밤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제작 위매드) 7회에서는 마음고생으로 쇠약해진 윤비아(연우 분)와 그를 걱정하는 한선호(김현진 분) 사이에서 두 사람의 사랑을 갈라놓으려는 설재희(조윤서 분)의 계략이 본격화된다.

지난 방송에서 윤비아는 ‘잇츠유’에 예고 없이 나타난 엄마 양선애(임지은 분) 때문에 크게 당황했다. 이전에 윤비아로부터 선애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던 한선호도 그녀를 보고 얼어붙었다. 특히 딸을 찾으러 왔다는 양선애가 돌연 설재희를 끌어안으면서 상황은 점입가경이 됐고, 이에 깊은 상처를 받게 된 윤비아가 어렵게 열었던 마음의 빗장을 다시 걸어 잠갔다.

양선애의 등장이 ‘잇츠유’를 혼란에 빠트린 가운데, 오늘(12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선호를 애써 밀어내려는 윤비아의 모습이 애처롭게 다가온다. 윤비아의 수척한 얼굴을 마주한 한선호의 눈빛에서는 애틋함과 안쓰러움이 담겨 있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윤비아의 복잡 미묘한 심경과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한선호.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애절한 기류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한선호는 본색을 드러낸 설재희와 피할 수 없는 독대를 한다. 윤비아를 향한 설재희의 집착을 눈치채고 있던 한선호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당당히 맞선다는데. 그러나 설재희 역시 서슬 퍼런 태도로 일관하며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순순히 물러날 생각 없는 한선호와 설재희의 날 선 대립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U+모바일tv, 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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