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발레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한혜진은 12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돌아온 톱모델의 건강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지난 명절 연휴 급하게 찐 살을 빼기 위한 일명 '급찐급빠' 2주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2주에 걸쳐 한혜진은 공복에 5km 이상 러닝을 달리는가 하면, 매일같이 2시간 30분 이상을 헬스장에서 보냈다. 여기에 그는 2주차가 되자 새로운 운동을 추가했다. 바로 발레였다.

발레학원을 등록한 그는 발레용품점을 찾아 견습용 슈즈와 토슈즈, 발레복, 랩스커트 등을 구비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첫 시도인 만큼 당장 필요 없는 토슈즈도 한번에 구매할 정도였다.
그러나 처음 시도하는 발레는 혹독했다. 헬스로 단련된 한혜진이지만 그는 스트레칭부터 "벌써 위기다"라며 놀랐고, 첫 동작에 "사지가 뒤틀리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혜진은 견습용 슈즈에 이어 토슈즈까지 도전했다. "죽어도 못 신을 것 같은데"라며 걱정한 강사의 만류에도 토슈즈를 신은 한혜진은 178cm의 본래 키에 토슈즈를 신고 더욱 높아진 키를 보며 "2M다"라며 놀라워 했다.
그는 "발톱 빠질 것 같다"라면서도 플리에, 업 등의 발레 동작을 소화했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려 분투했다. 이에 2주 만에 달라질 한혜진의 변화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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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