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구해줘! 홈즈’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스트리트 패션의 성지였던 명동에서 과거를 회상했다.
12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대표 상권 명동을 임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명동 임장에 나선 주우재는 모델 지망생 시절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 도착하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옷을 특이하게 입으신 분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여기서”라며 모델 지망생들이 사진에 찍히기 위해 주변을 맴돌았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주우재는 “온라인 매거진이 활성화될 때라”라며 그 분들이 사진이 찍히길 기다렸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재현 역시 신인이 잡지에 실리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였던 시절을 떠올리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온라인 매거진이었다”고 덧붙여 주우재의 말에 적극 공감했다.

주우재는 “이쪽에서 처음 찍혔다”며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누군가 다가와 “‘사진 한 번만 찍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찍어드릴게요 했다”며 밝혔고, 낯선 사람의 요청에 의심스러운 나머지 “표정이 썩어서 사진을 찍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그는 그다음 주에도 사진이 찍혔다고 밝혔고, 이를 가만히 듣던 임원희는 “결국은 자기 자랑이네요?”라고 촌철살인 멘트를 날려 주우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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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