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구해줘! 홈즈’ 배우 안재현이 과거 시절을 회상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대표 상권 명동을 임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주우재와 함께 명동 거리를 찾은 안재현은 길거리 캐스팅이 일상이었던 모델 신인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주우재가 사진에 찍히기 위해 명동 거리를 어슬렁거렸다는 사람들의 사연을 언급하자, 안재현은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재현은 “난 그리고 와서 명함 안 받으면 어색했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현은 당시 외출할 때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매일같이 명함을 받았다고 밝히며, 오히려 명함을 받지 못하고 귀가하는 날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찬이 대략 몇 번이나 명함을 받아봤냐고 묻자, 안재현은 “91%?”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앞서 주우재가 언급했던 온라인 매거진에 대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온라인 매거진이었다”고 회상하며, 잡지에 실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모델들의 치열했던 과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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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