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24기 순자, 20기 영식에 DM "유튜브 촬영 제안으로 접근"('나솔사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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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2일, 오후 11:5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순자가 사랑에 단단히 빠졌다. 

12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또 다시 한번' 특집으로 나솔 출연자들이 전원 모였다. 나름 각 기수에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조금 더 달라진 모습을 했다.

남성 출연자들은 멀끔한 느낌으로 등장했다. 살을 빼거나, 코트를 입거나, 여하간 여느 기수에서도 보지 못한 평균이 채워진 느낌이었다. 이에 여성 출연자들은 모두 흡족해했고, 17기 순자는 "피디님이 꽃미남 특집이라고 하셨는데"라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27기 현숙은 "본편에서도 동기들이 잘생겼다. 그런데 이번에도 다 잘생겼더라. 일단 얼굴은 다 마음에 든다. 저는 복 받은 것 같다"라며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예상 외로 여성 출연자들의 인기를 얻은 건 은행원 20기 영식이었다. 27기 영식은 "피부도 좋고, 키도 크고, 제가 콧대에 자신이 있는데 코도 높으시더라"라며 20기 영식에 대해 칭찬했다.

24기 순자는 20기 영식을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신을 마중나온 사람이 20기 영식이란 걸 알자 하이톤으로 변했다. 24기 순자는 “저는 20기 영식을 만나고 싶었다고 했는데, 진짜 나오셨다”라면서 “나솔 출연자 중 유일하게 먼저 DM을 드린 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유기견 봉사를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잠깐 유튜브를 했는데, 유기견 봉사를 이유로 연락을 했는데 거절하셨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시 만났다”라면서 “20기 영식이 출연료를 유기견 센터에 기부했다는 걸 듣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라며 20기 영식에 대한 인품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성 출연자들 중 25기 순자, 27기 현숙도 20기 영식을 첫인상으로 꼽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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