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홍 메이크업' 한가인, '걸그룹 센터' 비주얼 폭발...원조 얼굴천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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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2일, 오후 11:54

(MHN 김소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하며 역대급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12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얼굴이 제일 재밌는 한가인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제작진과 함께 상하이 여행을 떠난 한가인이 구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직접 왕홍 메이크업 체험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현지의 왕홍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과거 한가인이 출연했던 드라마 '마녀유희'를 기억하며, 한가인에게 어울리는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머리 장식과 메이크업을 정성스럽게 연출했다. 완성된 모습을 본 한가인은 "화려함의 끝이다. 이 이상의 화려함은 없다. 이제 이런 종류는 졸업해도 될 것 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특히 풍성한 머리 장식까지 더해지자 한가인은 "단언컨대 제가 해본 머리 장식 중 가장 화려하다"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 제작진과 현지 직원들 역시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한가인은 상하이 예원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 나섰다.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던 그는 화려한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완성했다. 야외 촬영을 시작하자 한가인은 거리 시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원조 '얼굴 천재' 다운 면모였다. 

그러나 화려함만큼 뒤처리도 만만치 않았다. 한가인은 "머리 장식 빼는 것도 장난 아니다. 너무 무거워서 거북목이나 목 디스크 있는 분들은 안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화장을 지운 뒤에도 "평소보다 지우는 데 시간이 세 배 걸렸다. 아이 리무버 솜을 평소 2장에서 오늘은 15장 썼다"며 혀를 내둘렀다.  

끝으로 한가인은 이번 경험에 대해 "지우기는 힘들었지만 굉장히 재미있고 신기한 성공적인 경험이었다"며 "다음에는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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