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카이 '찐팬' 고백…"뮤지컬 보고 또 반해"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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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3월 13일, 오전 05:30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조현아가 카이의 '찐팬'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가 등장,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날 조현아는 "내가 제작진에게 카이를 초대하고 싶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그랬더니 제작진이 그분이 오시겠냐고 하더라"라고 뒷이야기를 솔직히 전했다.

카이가 "난 반대였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 유튜브를 즐겨보는 편이 아닌데, 조현아 씨 프로그램에 나갈 것 같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거기는 무조건 나가야지!' 그렇게 말하더라. 오히려 내가 더 기쁜 마음으로 나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조현아가 카이와 만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우리가 구면이다"라면서 과거 뮤지컬 공연 당시 배우와 MC로서 만났다고 전해졌다. 특히 조현아가 "그때 내가 MC로 뵙고, (그날 이후로) 너무 팬이 됐다. (카이가 출연하는) 공연도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서 보러 갔다"라며 열렬한 팬이라고 고백했다. 카이가 "진짜냐?"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조현아가 "보러 갔는데, '사람이 저렇게 완벽해도 되나?' 싶더라"라면서 무대 위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반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냐?"라고 묻자, 카이가 "그렇지 않다"라는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아가 단점을 알려 달라고 농을 던졌다. 카이가 곧바로 성격이 안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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