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센 언니'의 반전 고백…"결국 엄태웅이 다 이겨, 나 진짜 다루기 쉽다" ('왓씨티비')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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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3일, 오전 05:37

[OSEN=박근희 기자] 윤혜진이 훌쩍 큰 딸 지온이에 대한 애정과 남편 엄태웅과의 반전 넘치는 부부 서열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라면보다 쉬운 파스타 , 이제 밖에서 사먹지 마세요! 명란 크림파스타 & 냉이 오일파스타 [ 윤혜진의 what see TV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헤진은 "우리가 옛날에 명란 파스타 하면서 ‘언니 크림 파스타도 좀 알려주세요’ 내가 오케이 이래 놓고 4년이 흘렀습니다”라며 뒤늦은 약속 이행에 나섰다.

요리 중 마늘을 빻기 위해 나무 망치를 꺼낸 윤혜진은 “남편 이름 한 번씩. 엄태웅! 이러면서”라고 외치며 거침없이 망치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스타를 언제 먹느냐는 질문에는 “지온이가 원할 때”라고 답하며 엄마 면모를 보였다.

이어 선화예중 1학년인 딸 지온이에 대해 “언니 같아 언니. 키도 나보다 크고 내가 엄청 의지해. 속이 깊어가지고”라며 대견해했다. 지온이의 순한 성격이 누구를 닮았냐는 물음에는 “근데 대체로 보면은 순하거든? 그러니까 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윤혜진은 “이게 겉으로는 내가 되게 세 보일걸. 결국은 태웅 오빠가 다 이기고. 내가 늘 얘기하지만 내가 진짜 단순하고 너무 다루기가 쉬운가 봐. 기분 좋으면 아 이렇게 되니까”라며 여전한 부부 금슬을 과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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