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하와이 여행 근황과 함께 '관리의 신'다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태친자 채정안이 하와이까지 챙겨간 이것| 속건조+열감 잡는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채정안은, 구릿빛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는 제작진의 인사에 "좀 아쉽게 구웠어요 사실은”이라며 팔을 들어 보였다. 이어 “너무 겁먹었는지 내가 방어를 열심히 해서 가볍게 태우고 왔다”는 말로 남다른 피부 관리 철학을 드러냈다.

이어 평소 애용하는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하던 채정안은 “아침에 보통 사람들은 붓는다며?”라는 뻔뻔한 질문을 던져 현장에 웃음을 자아넀다. 부기를 모르는 '관리광'다운 면모에 제작진이 "저는 매운 걸 많이 먹고 자니까 (붓는다)"라며 실토하자, 채정안은 즉각 “자랑이다. 자랑이야”라고 큰 소리로 꾸짖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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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정안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