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는 "시나리오를 같이 개발하고 참여한 입장에서 배우의 이야기만 담기지 않기를 바랬다. 감독님과 같이 시나리오 쓰고 개발해서 애정이 있는 작품이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휘는 "코믹 연기를 하며 감사함이 있었다. 이런 기회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게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동휘는 "기획할때 가상의 인물, 제가 잘 모르는 직업을 공부해서 이 사람의 도전이나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갈등을 막연하게 그리는 것 보다는 저라는 사람의 개인적인 걸 그리는게 쉬울거 같았다. 제가 저를 연기하는 게 어떤 지점까지 보여드려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커서 두번 다시 저를 연기하고 싶지 않다. 처음에는 쉬울줄 알았지만 해보다보니 극중 인물에 더 몰입하게 되었고 두 배우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고 이야기 했다.
"유림핑 이후 많은 작품에서 연기하고 싶었다"는 이동휘는 "윤경호의 팬이었고 윤경호의 연기를 너무 좋아한다"며 윤경호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휘는 "기획단계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의 방황이었다.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었다. 그게 관전포인트이길 바란다"며 영화를 소개했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3월 18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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