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채널의 인기 토크쇼 '굿모닝아메리카'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제니퍼 로페즈의 인터뷰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벤 애플렉과 이혼 절차를 처음 밟게 됐을 때를 회상했다. 두 사람은 2022년 초 드라마와 같은 재결합 스토리로 화제를 모았으나, 2년 만인 2024년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접수된 문서에 따르면 이들은 법정 싸움을 피하기 위해 6개월간 합의를 이어갔고, 이듬해 1월 공식적으로 남남이 됐다.
당시를 떠올리던 제니퍼 로페즈는 "하고 있던 모든 일을 멈춰야 했다. 그래서 1년 동안 쉬었고, 예정된 투어도 취소했다. 집에 머물며 내 앞에 벌어진 일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결별 소식이 알려진 뒤 가장 걱정이 된 건 자녀들이었다고. 제니퍼 로페즈는 전남편 마크 앤서니와 결혼 생활 중 가진 두 자녀를 언급하며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어야 했다. 당시 가장 중요했던 건 아이들이었다. 지금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혼란스럽기도 했으나 누굴 탓할 순 없었다. 그래서 더 스스로를 이해하려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혼 후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으나 제니퍼 로페즈는 여전히 솔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이라고. 그는 "젊었을 땐 혼자 있는 걸 두려워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싱글로서 행복하며 이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제니퍼 로페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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