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연기' 윤경호 "영화의 엔딩은 이동휘에 대한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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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3월 13일, 오후 04:12

13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메소드연기'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혁 감독, 이동휘, 윤경호, 강찬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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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는 "감독님도 배우로 활동했다. 감독님과 같이 '자백'이라는 작품을 찍었고 이동휘가 본인으로 나오는 영화를 준비한다고 직접 영화를 주시더라. 제안주신 캐릭터 이름이 동태여서 살짝 주저했는데 동명의 단편영화가 있었고 그걸 각색한다고 하셔서 영화를 보고나니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이동휘와 함께 하고 싶다는 기대가 생겨나더라. 그리고 대본을 보니 너무 재미있고 참신하더라. 이동휘와 감독님, 그리고 공료롭게 제 가족사도 생각나서 작업했다"라며 작품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윤경호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이동휘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다"라며 이동휘의 연기에 대해 칭찬을 했다.

윤경호는 "자학개그 같지만 제 얼굴에 대한 묘사가 작품 속에 나오는데 피부, 광대, 눈 등의 대사를 제가 힌트를 줘서 나온 대사다. 이런게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제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관객도 재밌다고 느껴주시길 바란다.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뒷부분에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있다. 서툴지만 서툰 유머가 꽤 취향에 맞을수도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있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3월 18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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