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한가인 때문에 난처해졌다…"나는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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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3일, 오후 09:31

(MHN 최영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배우 한가인의 왕홍 체험 사진 공개로 인해 난처해진 상황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13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에 "나 왕홍 체험도 했는데 한가인님이 하면 나는 어떻게 공개하라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붉은 색의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다. 그러나 스티커로 얼굴은 가리고 있어 완성된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 낸다. 왼쪽 상단에는 왕홍 스타일로 변신한 한가인의 사진을 첨부했다.

한가인과의 비교를 의식하면서 유쾌하게 반응한 박지윤의 재치가 돋보인다. 이어 박지윤은 MBN '전현무계획3' 예고편을 올리며 "이렇게 되면 먹는 걸로 간다"라는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KBS 예능 '스타 골든벨'에서 김제동과 케미스트리를 보이며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이후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JTBC '썰전', K-STAR '식신로드', JTBC '크라임씬 시리즈',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박지윤은 2009년 동료 아나운서인 최동석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약 14년 만인 2023년에 이혼 소식을 알려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지난 12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한가인은 왕홍 체험에 도전한 영상을 올렸다. 그는 약 1시간 30분에 걸쳐 화려한 왕홍 스타일로 변신, 중국 길거리에서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 박지윤,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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