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200평 제주집 충격 상태…“정글의 법칙 같다” 공사 허가 확률 10% (‘예측불가’)

연예

OSEN,

2026년 3월 13일, 오후 10: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김숙의 10년 묵은 제주도 집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이 충격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1회에서는 김숙의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김숙은 “제주도에 사는 게 오랜 꿈이었다”며 “그 꿈을 위해 오래전에 제주도에 집을 하나 샀다. 벌써 10년도 더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고쳐 쓰면 된다”며 제주 집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집의 상태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김숙의 제주 집을 처음 본 이천희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이라고 생각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출연진들 역시 집 내부를 확인하자마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출연자는 “정글의 법칙이 생각난다”고 말했고, 또 다른 출연자는 “심야괴담회 같다”며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전문가의 진단 결과 공사 허가를 받을 수 있을 확률이 약 10%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김숙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공사 비용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졌다. 전문가가 “비용이 따블, 따따블까지 될 수 있다”고 말하자 김숙은 놀란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편성이 여러 차례 미뤄졌던 제작 과정까지 언급되며 앞으로 펼쳐질 김숙의 제주 집 갱생 프로젝트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songmun@osen.co.kr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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