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김숙이 제주 집 리모델링을 위해 배우 이천희를 ‘일꾼’으로 영입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예측불가’ 1회에서는 제주 집 리모델링을 결심한 김숙이 배우 이천희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절친 송은이와 함께 제주도 세컨하우스 리모델링을 함께할 일꾼을 찾기 위해 이천희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이천희는 목수 경력 19년 차이자 가구 브랜드 CEO로 활동하며 목공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천희의 작업실에는 직접 구입해 몇 년 동안 말린 목재들과 직접 만든 가구들이 가득했다. 특히 딸을 위해 손수 만든 아기 의자까지 놓여 있어 따뜻한 감성이 느껴졌다.

작업실을 둘러본 김숙은 본격적으로 제안을 꺼냈다. 그는 “제주도에 있는 집을 공유주택으로 만들 생각인데 네가 필요하다”며 “지금 조금 비워진 상태라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송은이는 이천희의 체격을 살펴보더니 갑자기 “잠깐 일어나서 손을 위아래로 움직여 보라”고 요청했다. 이어 “사다리 없이 천장도 뜯어낼 수 있겠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천희는 김숙의 제주 집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김숙의 오랜 꿈이 담긴 제주 하우스의 재탄생 과정을 담은 tvN ‘예측불가[家]’는 매주 금요일 저녁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